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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업 기업경기실사지수
서비스업 기업경기실사지수

□ 조사 개요 ○ 본 조사는 국내 서비스업의 업종별 경기 동향 및 전망 파악을 위해 서비스업 기업경기실사지수(Business Survey Index, BSI)를 도출 - 조사 대상은 국내 서비스기업이며, 구조화된 설문조사를 통해 서비스업 기업경기실사지수(BSI)를 산출 - 산출된 BSI는 조사 참여 기업들이 체감하는 현재 경기 상황과 기대하는 미래 경기 전망에 대한 긍정·부정적 응답을 지수화한 값으로, 서비스업 전반의 경기 흐름을 정량적으로 비교 분석하는 지표로 활용 □ 조사 방법 및 범위 ○ 본 조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(이하 KSIC) 분류상 서비스업 업종이 대상 - 모집단은 KoDATA 기업명부 DB2)와 NICE BizLINE DB3)이며, KSIC중분류(2-digit)를 기준으로 주요 서비스업 업종 15개를 선별(2024년 1분기는 14개 업종을 대상으로 조사) ※ 조사 대상 15개 업종은 2019년 기준 국내 전체 서비스업 매출액의 약 94%에 해당 - KSIC 중분류별로 통계적 층화(Lavallee and Hidiroglou 기법, 이하 LH 기법)5) 및 층 내 계통추출을 통해 총 2,013개의 표본을 추출 ※ 업종별 매출액 최상위 그룹(마지막 층화)은 전수조사 - 추출된 표본 2,013개 중 2,015개를 회수하여 표본 회수율은 100%6) ※ 업종별 표본 개수는 부록 1 참조 - 본 BSI 조사는 한국은행 기업경기조사(비제조업 부문) 대비 표본설계를 개선하여 개별 업종별 BSI의 객관성과 정책활용도를 제고 ① KSIC 대분류 대상 한국은행 BSI 대비 중분류 기준으로 조사 대상 세분화 ② LH 기법에 의한 층화별 최소 표본 수를 30으로 하여 BSI 매뉴얼(OECD 2003)7)에서 제시한 층화별 최소 표본 수를 충족, 층화별 최소 표본 수가 10개에 불과한 한국은행 BSI 대비 객관성 제고 ○ BSI 설문은 3-scale로 구성된 총 9개 항목의 경기 관련 질문으로 구성 - ① 고용, ② 투자의 2개 항목은 전분기 대비 증감을 평가하되, 2025년 1분기부터 보기를 변경 - 2025년부터 전분기 대비 증가/유지/감소로 수정하여 증감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, 고용과 투자는 BSI가 높을수록 기업이 채용을 확대하거나 투자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침. - ③ 인건비, ④ 생산비, ⑤ 판매가격의 3개 항목은 전분기 대비 증감을 상승/유사/하락으로 평가하도록 구성 - 인건비와 생산비는 BSI가 높을수록 경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. - 판매가격 상승은 원가 상승 또는 수익 증대를 위한 결정에서 비롯되므로, 결국 BSI 증감은 긍정·부정적 영향 요인을 모두 반영 - 판매가격 변화는 기업이 체감·예상하는 판매가격의 변동 방향을 정량화한 값으로 물가 압력, 수요 강도, 기업의 가격 전가 등을 선행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임. - 또한, 소비시장에 미치는 영향 또한 크기 때문에 판매가격 BSI는 소비시장의 변화 및 산업의 구조를 파악하는 참고 지표로도 활용 가능 - ⑥ 수익성 및 ⑦ 자금사정은 전분기 대비 증감을 평가하도록 호전/유사/악화로 보기 구성 - 수익성과 자금사정은 BSI가 높을수록 개선되며, 반대로 BSI가 낮을수록 수익성과 자금사정이 악화함을 의미 - ⑧ 업황은 독립된 질문으로 좋음/보통/나쁨 중 선택 - 단, 업종 전체의 업황이 아닌 개별 기업의 업황에 국한 ※ 종합적 판단인 업황은 다른 조사항목(고용, 투자, 비용, 수익성 등)의 단순 종합이 아닌 별도의 독립된 질문을 통해 파악 - ⑨ 수출 및 해외판로는 2025년부터 추가된 항목으로 수출 관련 기업만 응답하며, 수출과 무관한 기업들은 제외하여 BSI 계산 - 응답기업은 전분기 대비 좋음/보통/나쁨/해당 없음 중 선택하여 수출 및 해외시장 판로에 대한 체감 수준을 파악 - 각 지수는 100(중립)을 기준으로 200(증가, 상승, 호전, 좋음)에서 0(감소, 하락, 악화, 나쁨)까지의 범위를 갖도록 계산되며, 그 식은 아래와 같음. *BSI = (긍정업체 수 - 부정업체 수) x 100 + 100 / 전체 업체 수 자료: 한국은행(2022), 「기업경기조사」, 통계정보보고서, p. 6. - 통계적 층화(LH 기법)를 사용한 표본설계를 활용하였으므로 개별표본에 대한 가중치는 미적용 - 15개 업종의 매출액(2021년 기준) 기준 업종별 가중치를 활용하여 서비스업 단일지수 산출 ※ 업종별 가중치는 부록 2에 수록 ○ 2025년 조사부터 정확한 조사를 위해 일부 조사 문항을 수정·보완하였으며, 추가 조사 문항을 반영8) - ‘인력고용 증감’과 ‘투자 수준’ 항목은 전분기 대비 증감을 평가하되, 2025년부터 과거 ‘과잉·적정·부족’의 상대적 상태를 묻던 방식을, ‘증가·유지·감소’의 절대적인 추세 응답으로 변경 ⦁ 2024년 조사에서 보기를 과잉·적정·부족으로 제시하여 적정성을 평가하는 항목이었으나, 고용과 투자가 과잉인 기업이 실질적으로 많지 않은 측면을 보완 ⦁ 또한, ‘과잉·적정·부족’이 주관적 평가에 머문 반면, ‘증가·유지·감소’ 응답은 실제 고용과 추세의 증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어 보다 명확한 응답 기준을 제시 ○ 기존 기업의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2025년 1분기 조사부터 대내 요인과 대외 요인으로 세분하였으며, 이를 위해 기존 15개 보기에서 대내 요인 9개 및 대외 요인 10개 보기로 확대 - 대내 요인: 수익구조, 채산성 변화, 인건비, 인건비 외 운영비용, 인력 변화, 조직 변화, 투자 및 신산업 추진, R&D 추진, 기타 - 대외 요인: 업종 내 신산업 등장, 신기술의 도입, 업계 내 경쟁, 소비자 기호, 해외 상황, 각종 정부 규제, 세금 제도, 정부 지원 정책, 기후 변화 및 재난 발생, 기타 ○ 추가적으로 정부 규제 및 불필요한 행정절차 관련 문항들을 추가하였으며, 분기별 이슈를 선정하여 매 조사에 반영 - 2025년 1분기부터 기존의 경기 판단 관련 항목 외에도 기업 경영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비경기 요인들을 포괄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신규 문항을 반영 ⦁ 2025년부터 ‘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규제나 행정절차’와 ‘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대내외 요인’ 요인을 포함 - 분기별 이슈로는 2025년 1분기는 서비스기업의 플랫폼 영향이 증가함에 따라 ‘플랫폼 수수료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’을 반영하였으며, 2025년 2분기에는 신정부 출범에 맞추어 ‘새 정부에 바라는 점’에 대한 설문을 포함 - 2025년 3분기에는 노동 및 소비 환경 관련하여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다뤄진 ‘노란봉투법’, ‘민생회복 소비쿠폰’ 관련 문항을 포함 - 향후에도 시의성과 정책 변화 등을 고려하여 신규 문항들을 발굴하여 반영할 계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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